!! 스포일러 주의 !!

CH1: 기억
그럼 당신은 아직 의사인 거군. Then you're still a doctor.
그래, 아직 의사야. Yes, I'm still a doctor.
아직도 세상을 구하려는 거야?
누군가는 해야지.
맥켄지, 아니 윌. 난 과거 가지고 싸우려고 온 게 아냐. 먼 곳까지 데려다 줄 조종사가 필요해서 온 거야.
이것저것 캐묻지 않고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 말이야.
대화 좋다.
CH2: 추락 & CH3: 잿빛 어머니


조용한 마을과 버려진 마을의 차이쯤은 나도 들어서 알고 있소.
이곳은 조용한 것보다는 훨씬 더 심각한 상태지.
마치 이 세상이 잠들기 직전 같아.
우린 그 종말을 목격하기 위해 깨어 있는 마지막 사람들일 뿐이지.


당신도 그렇고 우리 모두 가장 참혹한 파멸을 보려고 여기로 온 것 아니요?
그 누구도 세상이 이렇게 끝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.
조심해서 가시오, 행운을 빌겠소.
당신이 찾는 것을 꼭 찾기를 바라오.
CH2의 이 아포칼립스 직후 느낌이 좋았음.
포기한 듯 하면서도 그래도 인생이 그렇게 쉽게 끝나진 않는다는 걸 알고 있고 또 동시에 죽음을 부정하기엔 나이가 있는 노인들...

이건 나쁜 징조인데. That's a bad sign.



넌 내 친구를 다치게 했어. 어쩌면 내 친구를 죽였을지도 모르지. 게다가 할머니를 반 죽을 정도로 겁줬어. 그리고 이 모든 사람들이 죽도록 내버려 뒀어...
네 배에 꽂힌 칼이야말로 네게 꼭 맞는 최고의 선물이야.
안돼...!! 이 개자식아...
이 이벤트 좋았어.. 살렸으면 므두셀라 지문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함.
여기서 한 5분은 고민한 것 같다. 스토리 진행에 그렇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함.
이렇게 행동해도 아무도 저지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는 상황이 오더라도 우린 도덕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지?
하지만 이 인물은 위험인자가 맞고 그를 교화하거나 격리할 수 있는 교정시설이 기능하지 못하는 상황...
실제로도 마을 사람들에게 큰 위협이 되었음. 고대사회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배제하면서 공동체를 지키지 않앗나.. 하지만 우린 현대인이다... 흠.
근데 살려달라는 것 치고 말하는 게 이 칼만 뽑아봐라 팍씨 st 라서 긁적임
이러고 시간 애매해서 이 집에서 그냥 잤다.. 밖에서 잘 생각으로 온 거긴 하지만 어우..

CH4: 실락원

우리는 곧 시험에 들 거요. 모두가 살아남기 위해 어디까지 갈지를 선택하게 되겠지.
저는 영웅도 아니고, 그냥 사람을 찾고 있을 뿐입니다. 제 목숨도 지켜가면서요.
그럴 수도 있지요. 하지만 그러면서도 당신은 누가 살 것인지, 누가 죽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복수의 천사 역할을 하고 있군요.
복수의 천사라뇨... 그게 무슨.. 혹시 그 죄수 이야기를 하시는 건가요?
그걸 어떻게 아시죠?
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했기에 그러기가 더 쉬웠소?
그자는 살인자입니다. 그자를 놔줬다면 또다시 살인을 저질렀을 겁니다. 아니면 더한 짓도 했겠죠.
그자를 죽여서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 거라고요.
그럴 수도 있소. 하지만 "칼에 의한 죽음"은 몰락한 문명에서 힘든 결정이오.
보세요... 우린 지금 전기가 부족한 상황을 견디고 있어요, 그리고 중요한 건... 불은 항상 다시 들어온다는 겁니다.
가끔 어둠을 떨쳐낼 순 있겠지만 빛은 절대 돌아오지 않을 거요.
행운을 빌겠습니다 영감님, 종말을 즐기세요.
당신에게도 행운이 깃들기를 빌겠소, 이방인이여. 당신에게 행운이 필요할 거라는 느낌이 들거든.
돌이켜보면 EP1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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